데이터로 돈되는 호텔 선별…메리어트도 협업 제안" [스케일업 리포트]

IT 기반 종합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데이터 기반의 사업 결정과 IT 솔루션을 통해 중소형 숙박 시장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설립된 더휴식은 부동산 개발부터 호텔 관리 소프트웨어, 위탁 운영까지 숙박업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7개의 호텔 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예상 매출 분석 시스템(ESAS)을 자체 개발하여, 전국 136개 상권 데이터망을 바탕으로 매물 선정 단계부터 객관적인 수익성을 검증합니다. 이를 통해 월 100건의 매입 문의 중 실제 계약은 3~4건에 그칠 만큼 신중한 투자를 진행합니다.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집적입니다. 창업 후 5년간 누적 248개 숙박업소 운영 경험과 계열사 PMS를 통한 광범위한 데이터 확보가 정교한 분석의 기반입니다.
더휴식은 현재 전국 30개 호텔을 무인 호텔로 운영하며 수익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무인 관제 운영 솔루션은 키오스크 체크인/아웃, 중앙 관제 센터를 통한 신분 확인, 그리고 실시간 예약률을 고려하는 스마트 프라이싱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무인 솔루션은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여 소규모 호텔의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며, 이 결과 더휴식은 창업 후 매년 흑자를 달성, 작년에는 10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더휴식의 이러한 경쟁력 덕분에 최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까지 성사되었으며, 이르면 내년에는 일본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휴식은 전국 숙박 시설의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중소형 관광호텔 시장의 질적 성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